겁이 많아서 관심만 가지고 있다가 크게 용기내어 수술...
올 추석에 모인 친척들이 갈수록 젊어보이냐는 인사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아가씨 같다는 말을 들으니 수술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욕심이 자꾸생기네 코도 좀 세워볼까?ㅋㅋ~ 이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