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토닝으로 자신감 업~~~
윤혜경 | 2012-01-18 [355]
어느날 신랑이 제얼굴을 보더니만 "마사지좀 받으러 가지?"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어 거울을 보니까 정말 얼굴에 기미가 눈가의 반을 자리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노블을 찾게됬는데 레이저토닝을 처음받고 왔더니 저희딸이 "오~엄마 얼굴정말좋아졌네" "~그래서 연예인들이 관리를 하나봐"그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역시 여자는 관리를 해야되나 봐요~~요즘 친구들을 만나면 얼굴정말 좋아졌다구해요 관리받아서 자신감있게 살자구요~~강추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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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의원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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