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땐 얼굴에 살이많아서
어려보인다는말 많이들었는데
나이를먹으니까 얼굴살이축축처져서
옛날얼굴은 어디갔는지...
이제 42인데 나이는 더들어보이고
친구들을 만나도 저만 50대처럼 보이는제자신이
너무싫었습니다.
얼마전 친구들 모임에서 노블을 추천받아
전화나 해보자 싶어서 전화했더니
전화받으시는분이 너무 싹싹해서
한번와봤죠.
원장님 상담실력이 너무좋으시고, 신뢰도가고
단번에 오케이했죠.
붓기도 생각보다 많이 없고 무엇보다 머리안쪽에 상처가 있으니 며칠지나고 외출해도
주위에서 아팠냐고 좀 부었네 하는정도라서 시치미떼기 좋았습니다.
남편도 뭘했냐고 살빠졌냐고 몇번이나묻던데
모른척했습니다.
얼굴이 좋아지니까 보는즐거움뿐만아니라
마음도 젊어진것같아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