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이 예뻐지기^^

이쁜이 | 2010-04-06 [838]

27살의 직장녀입니다.
코끝은 오똑한데 어렸을때부터 안경을써서그런지..
미간이랑 눈앞머리? 그부분이 푹 꺼져서
또렷한 인상을 주기가 어려웠죠.
사람도많이대하고 이제시집도가야되니
뭔가 결심을하고 인터넷검색을시작했습니다.
노블성형외과가 제일위에 뜨더라구요^^
원장님도 믿음직스럽게 보이시고
마침 야간진료도 하고해서 상담받으러갔죠.
실장님이 많이 할인(이런거말해도되나요?^^:)해주셔서
바로시술했구요
아무도모르게 다음날출근했어요.
남자친구도 이상하다 변한거같다 말은하는데
꼬집어내진못하고 이뻐졌다그러네요^^
한번하니까 더욕심나요.
정말 이렇게 쉽게이뻐질수있는데 쓸데없는 고민만했네요.
이런게 쁘띠성형이구나 싶습니다^^